오늘은 혼자라서 커피한잔간단히하고 쿨피스전화걸어봅니다

일주에 한번쯤 언니들과 즐건 시간을보내는게 짜릿하니 좋더라구요~

하나언니가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ㅎㅎ 첫인사를 나누고~

저도 급한지라 바로 샤워들어갑니다 양치먼저한후

하나가 해주는 비눗칠이라 그런건지 간질간질 저도 불끈불끈 신호가옵니다

나와서 애무가 시작되고 섹시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몸을 탐닉했고 

그녀도 달아오르는지 저의 동생을 보고는 한입애 먹고는 혀와 콧김으로 저를 흥분시킵니다

도저히 애무로는 참을 수가 없어서 손으로 언니를 만져보니

물이 촉촉하니 제 촉감을 자극 시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넣고 저의 동생을 요리조리 넣고 빼고

앞 뒤 옆 자세를 번갈아가며 호강 시켜줍니다

하나의 넘어갈듯한 야릇한 색 소리에 저는 동생의 물의 원없이 뽑아봅니다

하나와의 즐거운달림~ 연애감 추천합니다

모든면에서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