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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업계 초보 뉴페이스라더니... 대박쳤네요

안에다샬케04 0 2020-03-23 17:47:53 655

뉴페 청아 매니저가 왔네요. 전화해서 외모 어떤지

물어보고 괜찮은듯 싶어서 예약 했습니다

시간 늦는걸 싫어해서 넉넉하게 10분전에 도착했네요

오~ 실장님 말이 맞네요 거짓 없습니다 ㅎ

외모가 어리고 귀염상에 이쁘게 생겼습니다. 외모 만족

스럽네요. 몸매는 아주잘빠졌네요. 가슴은 자연산

C컵?? 외모쪽으로 내상 없을듯 싶네요.

이 매니저 적극적이네요. 앉아서 대화하는데 계속 몸을

터치 해주면서 연애진도를 살짝 나가는데 마인드가

좋네요. ㅎ 이러다 본게임 못할거 같아서 언능 샤워후

침대에서 진도를 나갔습니다. 키스 , 역립 잘 받아주고

수위내에서 빼는것 없이 잘 받아주네요. 마무리 발사

하니까 제 분신을 청아의 꽃잎이 꽈악 몇번 쪼여주니

한방울 남김없이 쭉 빠진느낌? 한동안 빼지 못하고

그 상태로 가만히 있었네요 . 명기 입니다 ㅎㅎ

어디서 이런 매니저가 왔는지 가게가 인복이 있는듯

싶네요. 극슬림만 고집하시지 않으면 즐달 보장입니다

있을때 언능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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