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엣지
한동안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방문할 기회가 찾아와 먼길 마다하고 달려감
어제 방문한 청아
실장님 추천을 받은 청아 직접 만나보니
와꾸; 상 일단 피부가 죽여줘요 또한 섹시한얼굴에 밝은모습이 ...
긴장될법한 첫만남인 나에게는 쉽게 접근이 가능.
몸매; 상 이런 몸매 정도를 보고 더욕심을 부리는 방문자가 있으면 그남자는도둑x....죄송(서로의 관점은 틀리니 ..)
마인드; 상 더이상 욕심부릴것 없을거 같더라고요.
본격적인 일(?) 본건 생략할까합니다.
구구절절히 너무 많이 올라와있으니 반복기필할 필요가 없을듯 싶네요.
들어갈땐 약간 긴장했지만 나올땐 편안한 마음으로 나왔으니 소기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지요.
청아만 봐도 굳이 다른 멤버는 보지않아도 엣지는 좋은 이미지를 간직할것 같군요.
사이트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나 아니면 이쪽저쪽 휴게텔 계산기 두드리는 분들께
개인적으로 권유하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싶네요.
실장님 다음에 여유가되면 그때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