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먹고 당구한게임 치고~친구와 뭐를할까하다 술한잔합니다
맥주한잔 더 하다보니까 시간이 3시가 넘었는데
술만 들어가면 갈수록 왜이리 땡기는지~남자들맘은 다똑같죠ㅠ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많은 아가씨들은 보여줄수 없지만
최대한 좋은 애들로 보여주겠다는 말에
오태식팀장님 찾아서 놀러갔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여유가 좀 있네요~시끌벅적시간을피하다보니~ㅋㅋ
룸에 들어가서 팀장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한후
초이스 시작!! 너무 늦어서 한번에 많이는보여줄수업다고하네요~
아가씨들을 모아서 보여줄수는 없지만~그만큼 사이즈는보장한다더군요
언니들 끌날때마다 계속 보여준다고
마음에 들면 초이스 한면 된다고 하네요
총 20명쯤 본것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소영, 친구는 설희언니 초이스!!
동안 외모에 통통하니 귀엽게 생겼습니다~인사받을때 벗은 몸을 보니 글래머네요
즐거운 술자리를 끝내고 옆룸에서 연애를 하는데
삽입감이 참 좋은 아가씨입니다~순간 이처자 저랑속궁합이 잘맞는거같군요
제대로 발싸하고 내려오니 시간이 5시를 훌쩍 넘었네요
친구와수다떨다가 오태식팀장님한테 재밌게놀았다고 얘기하다
친구들과 간단하게 남은맥주한잔하고~
오태식팀장님이 잡아준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희때문에 너무 늦게 퇴근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일찍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