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단둘이 한잔후 오늘 어딜갈까 고민중에
하드코어냐vs 풀싸냐 고민끝에 그래도 삽입하자는 결론을 내리고
풀싸로 맘을 잡고 검색 신공 발휘하여
출발..언니들도 많다고^^^..
미러에서 20명쯤 있었는데 더 보고 싶은 욕구;;
솔찍 한번 패스하고 싶었는데.. 거의 통곡수준으로 추천해준 언니가 있었는데
와꾸는 보통입니다 솔찍히 와꾸도 저스타일 아니라 별로 였는데
정말 오태식팀장님의 극강을 넘은 초극강 추천에 힘입어 앉혔음(내상이였으면 다신안올려했음)
일단 먼저 결과론 마인드 대박입니다^
첨엔 술먹을 때만해도 맘이 안갓습니다.. 싹싹하고 적극적인게 좋긴 했지만ㅜ
술한모금씩 하고 술취하니 적극적이게 애인모드로 다가오는 언니에게 맘이 열리긴 열리네요
애인모드가 정말 좋음..어찌나 저가 표정이 않좋았는지 자기 싫냐고 ㅋㅋ
농담하다 그래도 난 오빠 좋다고 말이라도 이쁘게함 ㅋㅋ
분위기도 괜찬았고 즐퍽한 수위도 좋았네요 터취 잘받아주고 적극적인 터취도 잘해줌 ^
룸시간 다 쓰고 오팀장님 들어와서 언니이야기 하는데 마인드랑 노는건 정말 만족했다고 했네요
얼굴만 저스타일이였으면 ^^^ 전 약간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렇게 계산까지 하고 구장올라갑니다
언니가 좁은 샤워실에서부터 BJ해달라고 하니 BJ해줌 ㅋㅋ
역립이며 자세 다 잘받아주고 신음도잘냅니다 ㅋㅋ 연애때는 정말 황홀했음
술먹고 버팅기던 똘똘이도 GG쳣음 ㅋ
즐달했다는 생각드네요 담에 주말쯤 해서 동기들 꼬셔서 한번 다시 갈생각입니다 그때 기억해주시길 오태식팀장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