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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미소와 이뿐 시은 매니저

가렌은궁이지 0 2018-01-30 13:49:46 305


음 친구와 함께 간단히 술을 마시는 중에 마사지 이야기 나오는중에 친구가


마사지나 받으로 가자는 말에 저는 당연히 콜을 외치며


친구와 함께 술집에서 계산하고 나와 10분 정도 걸어다니며 찾았는데


보이지 않아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원을 추천해주길래


친구와 함께 다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사우나를 한후 스탭의 안내로 이동하여 오른쪽에 가격을 계산후에


어떤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오시면서 아주 시원하게 요곳저곳을 불편한곳 뭉쳐져 있는


근육부분을 말했더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 관리사님과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벌써 마무리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똑바로 누웠더니 앞에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완전


너무 서서 아풀 정도로 섰더니 관리사님한테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와.. 너무 좋더라구요 ..


그리고 마사지가 끝난후에 이쁜 매니저 님꼐서 들어오시더라구요


바로 상탈을 하시더니 올라오셔서 꼭지부분부터 밑으로 조금씩 천천히


사람 애간장을 녹일정도로 아주 천천히 애무를 해주시는데 너무 황홀하여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 서비스를 받는 중에 저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손이 가서 꼭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구요




그러다 매니저님의 신음 소리에 완전 더 흥분하여 저도 모르게 매니저님의


온몸을 터치하고 있었어요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에 저의손은 거기로


가는데 매니저님은 놀라셨는지 저의 기분이 나뿌지 않게 만류를 하며


오빠 내가 더 기분좋게 해줄께 이러시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라고 외쳤더니 웃으시면서 오빠 아니야 내가 미안하지 이러는데 더 미안 하더라구요


매니저님이 다시 밑에 저의 중요부분을 아주 열심히 더 애무 해주시는데 .


 그냥 멍해지더라구요 .. 다시 받고 싶은 느낌이 와 이래서 사람들이 오는구나


너무 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사정을 제가 좀.. 많이.. 헤헤;;


너무 흥분을 해서 저도 모르게 너무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


매니저님 너무 감사합니다.. ;;


전 지명이란걸 알고있기 때문에 매니저님 성함이.. 어케 되시죠?


이걸 물어보는데 왜케 창피한지 모르겠더라구요 ..


매니저님이 전 시은이에요. 라고 하시는데 와 . 너무 이뿌시고 서비스 좋은곳에서


다시 또 오고 싶었습니다. 담에 또 와서 불러도 되냐고 하니깐 웃으시면서


응 오빠 라고 하시는데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이뿌신데..와 여자친구 삼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방에서 매니저님과 나오니 매니저님이 팔짱을 끼면서


제 손에 가슴에 촉감이 느껴지는데 와 또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라구요


꼭 다시와서 시은 매니저님 불러서 다시 즐기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를 만나서


좋았냐? 라고 물어보니 그냥 실실 웃으면서 엄지 손가락만 펴더라구요


친구가 저한테 야 담에도 오자 이러길래 알았다고


저와 친구는 아주 만족하며 좋은 서비스를 받고 갔습니다.

마인드는 기본 휴게 상급와꾸까지 장착한 홍주

◈▣◈▣강남야구장 차승원팀장◈▣◈▣쌋는데 그녀옷에 묻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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