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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씨를 보고 오기 잘 했다는 생각과 첫인상과는 달리 귀여운언니..

니가밉다 0 2018-01-30 14:28:49 373

오랜만에 명품에 가니 조금 떨리더군요. 
실장님과 통화후 명품에 입성한뒤 안내해준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제니씨가 똑똑 노크하고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ㅎㅎ
다른데도 물론 친절하지만 명품실장님 역시 친절하셨어요.
제니씨를 보고 섹시한 와꾸를 찾는분들이라면
한번쯤 제니씨를 거쳐가는게 좋을듯싶었습니다.
이런 저런 간단한 얘기를 하고 서비스를 받을려고 탈의하면서
제니씨의 탈의한 모습을 보니
와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탄력있는 바디라인이 보기가 너무좋구요
가슴도 적당하고 몸매 조합이 적절히 잘 되어있는 제니씨입니다.
옷을벗고 살짝 부끄럼을타는게 귀여웠어요 ㅋㅋ 
제니씨 처음보고 은근 성격이 있을거같은데
반전인 순둥순둥하고 착하니깐 더더욱 좋았구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몸이좋은데 
제니씨가 제 몸을 계속 보고 만지고 
복근 6개를 하나씩 만져보더라구요ㅋㅋㅋ
다들 운동합시다!!
대화 할때 요즘 실장님이 자기한테 
요즘 소홀한거 같다고 투덜투덜거리고
머리했는데 마음에 안든다 투덜 뭐 
그런데 투덜거리는거 다 받아주며 대화하다 
어색함을 없애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들어가니 괜찮았네요ㅋㅋ 
은근 잘 느끼는거 같고 립 서비스 또한 죽이네요ㅋㅋㅋ
아 갑자기 글 쓰면서 생각하니 또 가고 싶다....

후기 귀찮아서 안쓰는데  
엉성하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주세요.
조만간 한번 더 가야겠네요ㅋㅋ

뒤치기할때 그 말로표현할수없는 미나언니의 떡감..

●●대.박.실.사.인.증. 넘치는 애교 마인드 다갖춘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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