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한번 몸으로 또 한번 두번죽이는 송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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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한번 몸으로 또 한번 두번죽이는 송이

장수면 0 2018-01-30 15:21:15 421

이런 날씨 일수록 몸을 단력해서 감기를 안걸리게 하기 위해
저는 마사지를 받으로 갔습니다 그냥 연애생각도 나고 달리고 싶은 핑계입니다
요즘 하도 욕정이 너무 심해져서 또 막하드하게 한번  
하고 마는것은 또 싫고 그러다보니 건마의 매력 스파의 매력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종로 진스파에 예약하고 진스파로 향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계산 후에 사우나 즐기다가 
나와서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난 뒤에 
안내 받고 바로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후에 마사지 관리사 들어 오십니다 
아담한 키에 쥐상 귀여운 관리사였습니다 
말투도 귀여워서 마사지는 받는 내내 웃음을 연이어
터뜨려 주십니다 
대화 분위기도 잘 이끌어 주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수준급 이상의 실력이였습니다 
전립선은 특히 잘하시는 같았습니다 
꼴릿하게 만들어 주시면서 자칫 발사 할뻔했습니다 
전립선 마친 후에 노크 소리가 나고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이름을 물어 보니 송이 라고 합니다 
슬림한 라인 골반 라인이 이뻐서 잡기에 딱 좋습니다 
마사지로 인해 움직일 수 없는 제 몸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제 곧휴까지 앙증 맞은 입술로 다 빨아 준 다음에 장갑을 끼워줍니다 
그리고 제가 눕히고 정상위로 하다가 힘이 좀 빠지고 느낌이 
약간씩 오길래 버터 보려고 뒤로 돌려서 뒤치기 하는데 
느낌이 갑자기 확 몰려 옵니다 
피가 쏠리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발사 하고 장갑이랑 이것 저것
정리 하고는 대화 조금 했는데 대화도 재밌게 잘 하는 언니 입니다 
기분 좋은 달림이 었습니다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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