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힘들땐 역시 스파죠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로얄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들에게 안내받아 샤워하고 음료수 건내받아 담배한대 피니 안내 해주시네요ㅎ


입실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친절히 저의 몸의 피로를 풀어주시는대


압도 적당하고 손도 보들보들 하시고 굉장히 열심히 해주셔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다가


살짝 졸앗네요ㅎ 그러다가 전립선 마사지 하십니다 와 진짜 쌀뻔했네요 여기서 싸면 난 죽는다는 생각으로


어금니 꽉 깨물고 겨우겨우 참았네요 많은 업소를 다녀봤지만 이맛에 로얄스파옵니다ㅎㅎ


그렇게 받던중 지은이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딱 보자마자 놀랐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라서 놀랍니다


여대생삘이 나서 아 오늘 출발이 좋구나 생각되네요 키는 약166cm 정도 되보이는대


몸매도 흠잡을곳 없고 bj 흡입력도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금방쌋네요ㅜ정기가 다빠졌습니다


그렇게 지은이에게 힐링을 받고 실장님이 나와있으셔서 안내받고 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실장님들 덕분에 좋은 관리사분과 언니만나서 힐링 하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