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마치 살아숨쉬듯이 쪼임을 느꼤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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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마치 살아숨쉬듯이 쪼임을 느꼤네요^^;;

임촹종 0 2018-05-14 17:39:48 467

열매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강남1프로에 도착했습니다.

입실한뒤 대화 좀 나누다가 샤워실에 들어가니 딸기가 정성스럽게 제 몸을 닦아 줍니다.

샤워시켜주는 동안 열매의 C컵 가슴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져 줬습니다.

그다음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는데 가슴이 크다보니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물기를 닦아낸뒤 침대에서 딸기와 가벼운 키스로 슬슬 발동을 걸었습니다.

딸기가 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나가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맛있게도 사까시를 해주네요. 그리고 붕알까지 애무를 해주다가 다시한번 존슨을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그다음 딸기와 69자세를 잡고 서로를 애무해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딸기의 꽃잎을 혀로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어느새 동생에게 장갑이 씌워져 있네요.

이어서 딸기가 여상위로 합체를 합니다. 위에서 서서히 움직이는데 느껴지는 쪼임과 함께

울려퍼지는 신음소리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딸기와 열심히 펌핑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자세에서 다시 펌핑을 하는데 서서히 느낌이 와서 존슨을 삽입한 상태에서 잠시 멈추고

딥키스를 하는데 꽃잎이 존슨을 계속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마치 살아숨쉬듯이 쪼여주네요.

워낙 쪼임이 좋다보니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 버렸습니다.ㅜ.ㅜ

오늘은 얼마못버텼지만 ㅡㅡ;

다음방문때 딸기의 쪼임을 더욱더 자세히 느껴봐야겠네요~~ 




 

█ █ █⭐❤뒷치기실사❤⭐█ █ █ 확실히 꿀벅지라 그런지 쪼임도 꽉 잡아주는게 안에서 뺄수가 없더군요 ㅋㅋ

모델> 비너스몸매 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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