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셋이서 술먹고 찾아간 킹스파
좀 늦은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입실은 성공
계산을 하고 들어가 씻고 휴게실에 앉아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하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평상시에 마사지를 강하게받는걸 좋아해 강하게 해달라 부탁합니다
저에게 딱맞는 지압으로 온몸을 마사지해줍니다
가격은 12만원이었구요 그 12만원안에 건식 아로마가 다 포함되어있더군요
마사지를 나름 많이 다녀봤다고 자부하지만
어떤곳은 마사지가 아프기만 한곳이 있었고
또 어떤곳은 딱 관절 사이사이 근육들을 잘 풀어주는곳이 있죠
여기가 그 후자입니다
뭉친근육들만 골라서 잘 해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렇게 받고 따뜻한 수건을 몸위에 올려서 밟아주시더라고요
마사지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민 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다음엔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신기하게 뒤에서부터 해주시더라고요
뒤에서 받다가 앞으로 누워서 받고
그러는 도중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고
간단한 인사를 한 후 Bj를 했습니다
이름은 신비씨였고
동그란 얼굴에 귀여운 얼굴상이었어요
생긴건 귀엽게 생겼지만 스킬은 섹시합니다
이곳저곳을 만져주며 손과 입으로 공략하는데
술의힘을 빌려 조금 더 버티며
결국에는 신비씨 입에 싸버리고 맙니다
마지막으로는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잘 받고 들어갔습니다
다음에 또 올 의향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