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목과 어깨가 많이 결리고 아픈 비오는날 

마사지를 받아야지 하면서 못가고 있다가 간만에 탐방을 결정

요즘 핫한 텐스파에 예약문의를 해봅니다.

타이밍 좋게 바로 입성!!

시설 

지하철역과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전체를 통으로 씁니다 ㄷㄷ;;

샤워실도 깔끔하게 되어 있으며 샤워도구도 칫솔,면도기 등 일회용품까지 구비되어 있네요 

깨끗히 샤워 후 휴게실에 티비보고 있으니 금방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직원 안내를 받아 들어갔는데 먼가 깔끔하고 느낌있는 방이네요.

살짝 더운것같아 에어컨을 틀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는데

탄탄한 몸매를 지닌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편하게 자세를 잡게끔 자리를 정돈해주고 제 바지를 휙 벗긴뒤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결려서 고생했던 목과 어깨가 한결 좋아지네요.

그렇게 한시간동안 전신을 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사타구니를 살살 돌돌 만져주시면서 중간중간 꾹꾹 눌러주시는 데 기분이 야릇하니 

뭔가 느낌이 오묘해지며 똘똘이는 금방 최대크기로 변해버리네요ㅎㅎ

서비스 (Feat. 지민)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지민이가 들어옵니다.

프로필처럼 같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지닌 언니네요.

얼굴은 20대 중반 정도로 느껴지며 가슴도 적당은 볼률감이 만지기 좋은 느낌이었네요.

탈의 후 삼각애부터 시작해서 BJ가 시작됩니다. 

이빨은 거의 쓰지 않고 혀로 살살 굴려가며 제 동생을 자극합니다.

한참 받다가 이대로 싸버릴것 같아 장비 씌우자고 먼저 말했네요;;

장비 착용후 제가 위에서 먼저 시작해봅니다. 유연하게 다리를 활짝 벌린 지민이. 꼴릿합니다.

약간 침대가 작은 감이 없지 않아 지민이한테 착 붙어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슬슬 달아오르는 지민이한테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짧지만 격한 연애를 마무리했네요!!

마무리

역시 텐스파 핫한 업소답게 마사지랑 서비스 다 즐달했네요.

지민언니는 약간 단아한 느낌의 외모를 소유했으며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외모를 지녔습니다.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였고 BJ스킬이 기억에 남네요.

조만간 재방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