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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아] 산에있는 나무라도 뽑을기세

인뱅크 0 2018-09-12 15:19:39 571


요즘 그분이 오셔서 자꾸 달리게되네여  

 

월급쟁이라 주머니 사정은 거지인데 자꾸 그분이 오셔서 미치겠어여  

 

수원 박카스 실장님 만나서 주아 언니에 대해 간단한 프로필 들었습니다. 

 

매우 친절하시고 솔직하신듯 

 

주아 언니가 있는 호수 안내 받고 노크를 했더니 주아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늘씬한 기럭지에 딱 눈에 띄는게 몸매~쩔~ 

 

프로필에 있는거처럼 날씬한 몸매가 맞는 것 같아여 

 

속으로~오호..요것봐라  

 

육덕진 몸매도 아니고 딱 보기 좋은 몸매에 거기에 볼록한 엉덩이~ 

 

제 존슨 벌써 벌떡거리네여^^

 

냉장고를 열서 음료수 셋팅에 쇼파에 안자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주아 언니의 빤쮸가 자꾸 눈에 들어오니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씻자고 했습니다 

  

 나 좀 급하다 라고 하니 주아 언니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나도 급해요~하는겁니다

 

센스까지 대박~~~~

 

제가 먼저 덥쳤습니다 

 

키스를 시작해서 꼭지 애무를 하는데 주아 언니 움찔움찔하네여 

 

점점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꽃잎을 집중 탐색~ 

 

오우야~혀 끝으로 살짝 건드리니 그녀의 입에서 작게 신음소리가 나네여  

 

가식이 아닌 그 소리 정말 꼴릿 하네요 

 

이번엔 주아 언니의 스킬을 맛 봤습니다 

 

수준급이네여 혹 진공청소기가 빨듯 쪽쪽 빨아드립니다  

 

그리고 합체~ 완전 강한 조임은 아니지만 제 존슨이랑은 잘 맞은 듯합니다 

 

3분여지나니 주아 언니 물이 주르륵~

 

주아 언니가 한마디하네여~오빠 빨리 끝내면 나 화낼꺼야 ~!! 야~~악~~

 

그럼그럼 최선을 다할께 ~하며 받아 줬습니다  

 

업소적인 언니의 느낌보단 애인처럼 편안하게 받아주니까 더 흥분되네여  

 

한 15여분을 위로 아래로 옆으로 뒤로 달린후에 발사~시원합니다~

 

정말 주아 언니 대박~~~ 정말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와우 마인드 좋고 남자를 사정시킬줄아는 주아 



총평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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