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분이 꿀꿀해서 여기저기를 읽고 있는 중에 갑자기 달림신이 유혹을....
지난번에 갔을때 좋은 언니 만나 즐달했던 담당, 두바이 오태식팀장님 문득 생각이 납니다.
저는 오태식팀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저녁 6시쯤 전화해서 2명 10시정도에 간다고 말해놓고
사이즈 좋은 아가씨로 골라 맞춰달라 못박았습니다 ㅋㅋ
10시쯤 시간 얼추 맞춰서 도착햇습니다
그러나 차가 밀린탓에 조금 늦엇네요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팀장님 만나서 인사하구 안내받구 룸안으로
초이스로 안내받으니 그야말로 꽃밭입니다. 섹시한
아가씨들이 드글드글합니다..몸매도 각자 가진 매력이 다 달라서 고르느라
고생 좀 했네요..ㅋㅋ 결국 구좌 추천 더해서 묵직한 가슴에
살짝 태닝한 피부가 먹음직스러워보이는 하연이로 초이스합니다.
색기가 뚝뚝 떨어지는 여우상이 침대에서 끝내줄 것 같더군요.
복귀후 간단한 얘기를 나누며 폭탄주 한잔을 마십니다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가 살짝 어물어물하고 있으니 언니가
터치하라고 먼저 들어와줍니다. 거절할 거 없이 신나게 만졌지요.
자연산 느낌 팍 나는 슴가에 운동 한티 나는 엉덩이까지 알차게 즐겼습니다.
몸매 좋은 아가씨 안주삼아 들이키니 술이 배로 넘어갑니다 ^^
술 좀 마시고 마지막 립서비스 받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진짜 맛있게
빨아주는 언니 스킬 칭찬했더니 위에 올라가서 기대하라더군요 ㅋㅋ
씻는둥 마는둥하고 침대에 누우니 언니 자극 들어옵니다. 한층 교묘해진
혀놀림에 색스러운 손까지 똘똘이에 피 몰리는거 순식간입니다.
자세 바꿔가며 열심히 허리 돌렸습니다. 섹반응도 애인같이 잘해주고
신음도 야릇하고...거기도 명기라고 자랑할 만 하더군요. 조여주고 풀어주고
저랑 호흡이 잘 맞았습니다. 뒤치기 할때는 맛있게 살오른 아가씨 엉덩이가
절경이고, 상위 해줄때는 출렁거리는 슴가가 절경이었습니다. 에너지 넘치게
홈런 때리고 나왔네요. 마지막까지 좋은 서비스 해주던 언니와 컨디션 챙겨주는
오태식팀장님...이번에도 즐달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