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궁가서 여실장님이 보여주면서 골라주시기까지하고 챙겨주시는것이 친누나느낌이 드네요^^
갠적으로 혀놀림때문에 아사직전까지갓네요..
뒤에서 애무받는데 쪽쪽거리고 달라붙는 그 느낌 좋았어요.
좀 간지럼 잘타는 부분이 있는데 어찌 그쪽은 더 좋던지.
후기로 보자면 얼굴도 귀엽고 몸매좋고 서비스좋고 그냥 쩔어요 ㅋㅋ
마지막에 옷갈아입는중에 전화가 너무 ㅠㅠㅠ와서 당황....
하지만 마지막에 여실장님이 친절하게 껴안아주신거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달하고나오고 실장님의 따뜻함으로써 좋은 한주를 보는것같습니다
나중에또 뵙겠습니다^^
문의하지마시고 직접 가셔서 보셔야합니다.
문의해봣자 가서 보는게 젤 좋고 여실장님이 잘해주셔서
문의보단 전화하고 차타고 가서 여실장님이 알려주시는거 보고 그냥 하시면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달리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