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언니가있어서.. 1004실장님에게 전화를해 

비비언니의 예약여부를 물어보니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비비언니와 그냥 편하게 대해주고 편하게 섹스하는게 좋아서일까요^^  

그런 언니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1004에 비비언니를 만났네요  

제 눈에는 정말 천사같이 보입니다^^  

처음 봤을때의 느낌은 살며시 입술을 다가가니 

뒤로 한걸음 물러나는 비비언니^^  

살포시 입술을 대보니 진짜 애기같은 입술^^  

이 모든것이 넘 좋았아여^^ 

아직도 처음의 그 느낌이 지워지질 않네요^^   

촉촉한 애기같은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부여잡고 

한참을 느끼다가 제대로 받기위해 베드에 누우니

비비언니가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과 배 골반, 다리까지 쭉 다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비비언니는 BJ가 일품이네요^^  

쭉 쭉 뽑아버릴것 같은 압^^  

적적한 소리까지 내면서 청각 까지 즐겁게 해주는 비비언니^^

역립차례 역시나 클리를 손으로 비비고 입을 같다대고 한참을 빠는데 

비비언니 손에 힘이 무지 들어가네요^^  

한참을 빨다가 콘을 끼우고 삽입을 하는데 넘 좋네요^^  

비비언니와 뒷치기시 바닦으로 누이고 위에서 밖으면 쪼임이 한층 더해지네요^^ 

그렇게 한참을 여러가지 자세로 바꾸어가면서 땀나도록 섹스를 했네요^^ 

애인같은 비비언니 조만간에 또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