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샤넬


② 방문일시: 4일 전


③ 파트너명: +3해인


④ 후기내용:


저번에 갔는데 실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술 먹다가 끝물이라 지인 8명에게 달리자 오늘!  나 임총무가 쏜다를 외치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검.
 
음 당연히 8명은 예약이 안되겠지 생각하고 허세를 떨며! 전화를 검.
 
헉...된다 하더라 허허.... 이놈의 주둥이는 .. 허허허허
 
상당히 매니저들이 많은 업소란 걸 더 느끼게 됨.
 
그리고 무엇보다 실장님이 적극적이고 친절하셔서 좋아하는 이상형 위주로 최대한 추천을 한분한분 다 해주심.
 
알려주신 호실로 다 보내고 나만 따로 부르셔서 에이스를 해주신 다 함.ㅋ
 
기대 왕 기대! 호실을 받고 냉큼 올라가서 살짝 똑똑!
 
문을 여니 아담하면서도 되게 귀엽게 생긴 해인 매니저!
 
음 예쁘다 보다 귀엽다! 정말 귀엽다! 라는 느낌과 목소리가 예쁘다 ㅎㅎ
 
키는 158정도 아담한데 몸매는 일단 육덕지다.
 
가슴도 크고!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서비스 받고!
 
나오는데 오빠 빨리 가야되? 천천히 천천히~ 라고 외치길래.
 
너가 너무 귀여워서 주체를 못하겠다하니 방긋방긋 웃는 해인매니저.
 
침대로 옴겨 본게임을 진행.
 
일단 전투형 매니저 인듯. 적극적이며 무엇보다 하드한거 같다.
 
반전이였다. 애무를 정말 하드하게 잘 해준다. 키스도 선수급
 
모든지 천천히 오빠 나 안도망가 천천히~ 릴렉스 시켜주는데
 
생긴것만 어리지.. 행동은 누나같다??
 
매력있다 매력있어!
 
일단 해인이 밑은 관리를 받는 거 같은. 예쁘게 다듬어져 있다.
 
냄새도 안나고 참 좋았다 반응도 좋고 신음소리가 기가 막히다.
 
마무리를 하며 좋은 실장 밑에 있네 라고 예기하니 실장님 칭찬을 많이 한다.
 
개념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대만족! 또 들려야겠다라고 하며
 
실장님 칭찬하는 매니저는 첨 보기에 생각하는게 예뻐서 지갑에 있던 현금 7만7천500원
 
팁주고 나옴!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잘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다시 지인들 만나
 
싸우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