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샤넬


② 방문일시: 지난 주말


③ 파트너명: 하영매니져


④ 후기내용:





초보 달리머입니다 

직장동료랑 우연히 갔었다가 눈팅만 많이 하다가 후기 남겨봅니다



저번에 예원 매니져인가 보고 이번에 주말에 하영 매니져 보고 왓는데요

주말에 프로필 보다보니 안보던 뉴페이스가 상단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드렸더랬지요

하영이 이름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얘기하다보니 

마인드쪽도 괜찮고 실장님 서비스도 해주시니 콜하고 천천히 걸어갔네요



안내 받고 올라간 하영이의 방... 긴 생머리의 하영이가 문을 열어주네요

와꾸는 귀여움이 살짝 있는 여성스러운 와꾸에요



전혀 즐달하기에 무리없는 사이즈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원피스 사이로

가슴골이 자꾸 저를 유혹하네요

살짝 통통하기도 한데 섹시하게 느껴지고 검은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양치하는데 샤워실로 들어오는 하영이 가슴도 꽤 크고 샤워서비스는 받았습니다

침대에서 얘기하다보니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다라고 하더라구요

시간대도 저랑 대충 맞고 퇴근하고 자주 볼수도 있겠네요




팔베게를 마무리하고 농익은 키스를 하면서 시작을하는데 하영이도 농염하게 잘 받아주는 느낌

걸쭉하게 키스를 하고나니 어느새 서로를 탐하는데 하영이 어느새 밑에서 열심히 하고있네요

잘했습니다 꽤 잘하는 BJ...혀놀림의 강도 흡입력 칭찬해주고 싶네요

역립은 안하고는 바로 달렸는데 흠흠흠 몇번 하다보니 끝나고 말았네요

쪼임도 좋고 가슴도 예쁘시고 

연애도 무난무난 그 이상이었네요



⑤ 총평점수: 가뿐한 주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