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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B코스 후기

꿈뻐억 0 2018-05-14 16:08:06 514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을 방에서만 보낼수 없어서
이것저것 하면서 밖에 싸돌아다니다가 달림을 햇습니다 
밖으로 나가기전에 예약 한거라서 무조건 가야되는거엿네여
코스는 B코스로 예약 햇고 매니저는 안나엿습니다
마사지 먼저 받앗는데 마사지는 안나가 아니라 따른 마사지사가~
나이좀 있으신 태국분께서 조물조물 해주십니다
1시간동안 마사지 받는데 건식 마사지도 시원햇지만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 캬...타이마사지,전립선 마사지
모든게 완벽하네요..압도 시원한 압이엇고 처음 압은 좀 쎄서 살살 해달라고 하니
압 조절 하면서 OK하니까 그압으로 1시간동안 유지하면서 주물러주십니다
시원하게 받아서 힐링하고 원기회복한 힘을 안나에게 써버렷구요
안나의 큰 가슴을 햄버거를 하면서 애무 해주다가 제일 중요한 부위에서 손과 혀로
엄청난 임팩트를 주고나니 언니의 봉지가 많이 축축합니다 엄청나게 젖엇어요
젖은 봉지에 꽂고 싶엇지만 서비스 안받으면 먼가 손해인거같이 느껴져서
안나에게 서비스도 받아보앗어요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한편이더라구요. 기둥뿌리가 삽입시에만 뽑히는 느낌을 받는줄만
알앗더만 서비스 받을때..특티 BJ받을때 뽑힐뻔한적은 이번이 아마 첨인듯해요
그냥 주구장창 BJ만 해주십니다..제가 멈추라고 하기전까지 말이죠
본 게임은 뒷치기로 먼저 시작하면서 뒤에서 부터 공략하면서 엉덩이의 떡감을 느꼇고
여상도 한번 찍어보고 방아도 찍다가 마지막은 저의 파워풀한 허리 놀림으로
언니의 봉다리쪽이 빨개질정도로 강하고 하드하게 피스톤질을 햇습니다
안나의 떡감은 아마 어우동 최고 일듯 해요
서비스야 뭐...다른 분들 후기만 봐도 거의 검증되어 잇는거같구요


 

매력만점 권관리사님과 애교펄펄 마인드 굿굿 은솔!!

즐달 다음날 아침은 진리죠^^ 혜원이 은공덕분에 상쾌함은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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