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만점 권관리사님과 애교펄펄 마인드 굿굿 은솔!!
론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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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6: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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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도착하니 비가 오는데도 직원분이 뛰어나와
발렛도 해주시고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갸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권 관리사님
30대 중후반이셨고 적당한 체격이셨습니다.
마르시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 느끼는 압의 강도는
엄청 시원했습니다.
처음에만 강하게 하시고 나중에는 힘이 빠지시면 어쩌나
생각도 했는데
그 강한 강도로 끝까지 해주시는데
땀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어깨부터 허리까지 쭉 이어지는 끊김없는 마사지
이건 꼭 받아보셔야만 하실것 같습니다.
건식마사지로 몸에 피를 잘 돌게 해주시고
찜 마사지로 더욱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시는데
순간 노곤노곤 잠까지 오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가 잘 끝나갈 무렵 전립선을 잡아주시면서
제 잠을 홀딱 깨줘주셨던 권 관리사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15분 서비스 언니!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눈도 귀엽고 자그마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들어있는걸 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권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언니는 얼굴마사지를
묘한 2대1의 기분 뭔가 황제가 된 듯한 기분이였네요 ㅎㅎ
그렇게 권관리사님은 떠나시고 언니와 둘만의 시간
탈의 한 그녀의 몸을 훔쳐보는데 가슴이 명품가슴입니다.
한손에도 넘치는 가슴의 크키!
이름도 그때 물어보니 은솔이라고하네요!
은솔이의 bj스킬과 핸플에 농락당했던 15분!
깔끔하게 입싸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맛나게 받아주었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절 달래주었던 은솔!
앞으로 오빤 너만 보려고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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