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후기들을 살펴보니 내상이 하나도 없고 대부분

와꾸서비스마인드 다 좋다는 호평뿐이라서 저도 후기믿고 달렸습니다. 

미리 눈여겨봤던 매니저 중 가능한 분이 베이지씨라 시간잡고 퍼스트로 고고~ 

도착해서 안내받은 방에서 기다리면서 문열고 들어오는 베이지씨 와꾸좋네요. 

제가 좀 와꾸진상끼가 있는데 휴게텔에 이 정도면 감사합니다 입니다. 

오피+2~3급에서도 거품없는 언니들 급이네요. 몸매도 슬림하면서 골반이 좀 있어서 좋네요. 

샤워서비스 받고 바로 침대로가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몸전체를 정성스레 애무해주고 bj시작하는데 bj는 못하는건아니지만 평범합니다.

계속 받으니까 신호가 와서 스탑하고 콘장착하고 한판 땡겨봅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갔는데 

와꾸가 이쁘니까 정상위로 해도 좋네요, 키스도 잘 받아주네요. 신호가 올랑말랑 할때 아이컨택을 했는데 눈웃

음치면서 웃어주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서 키스하면서 그대로 발사.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종료콜이 울리네요. 

옷입고 나갈때까지 계속 웃으면서 배웅해주는게 너무 예뻐보이네요 ㅎㅎ 



오피도 몇 번 갔었는데 +2,3급 언니들.. 베이지씨가 그 언니들보다 좋으면 좋지 밀리지않습니다.

와꾸섭스마인드 다 상급입니다.

재접견율 90%이상입니다, 총알만 장전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