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어리고 그냥 프로네~
아오이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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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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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저한테 유일하게 허락된 마약입니다 ....ㅋㅋ
술,담배도 안하니까 스트레스풀수잇는 낙은 그나마 업소 뿐인데 티파니가 제격이에요
요즘엔 또 새로운언니들을 자꾸 영입하셔서 누굴고를지 행복한고민거리를 주십니다~
역시 주말달림이 제일아니겟습니까?
제가 나이는좀잇지만 아직 짝을 못찾아서 매일이렇게 다른언니들로 연명하면서 살고잇어요
릴리라는 매니저 굉장히 좋앗습니다
후기에서 인도풍와꾸라길래 약간 오잉햇는데 실제로보니까 그런건 아닙니다 ㅋㅋ
무슨느낌인지는 알겟는데 눈매때문에 약간이국적인거고 절대 아랍여자같진않앗어요
그리고 몸이 참 잘컷습니다 박음직스러운 자태에 몸 둘바를 몰랏답니다
큰 키에 큰 가슴도 잘 배치돼잇고 엉덩이랑 골반마저도 큽니다 이언니는 그냥 다 커요
그렇게 빛보다빠른스캔을 마치고 커진 존슨을 위해 응급처치를 해줄 릴리가 나섭니다
먼저 키스로 입술을 녹여주고 젖꼭지를만지면서 쇄골을 핥다가 상체를 전체적으로 훑고나서
터질것같은 존슨을 입으로가져가서 입속에서 따듯하게 달래줍니다
감동받은 존슨, 눈물대신 쿠퍼액을 엄청 흘렷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사정없이 빨아주면서 자기것도 만질수잇게 옆으로 살짝비켜가지고 대주는 쎈쓰까지 겸비햇네요
세상에 우리둘만잇는듯 아낌없이 서로애게 애정을쏟아부으며 연애준비를 마치고
부비부비와함께 깜빡이없이 여상으로 바로 들어옵니다 이러면 위험한데~~
이미 고삐풀린 릴리는 자비없이 허리로 털기춤을 추고 위아래로도 어마어마하게 찍어댑니다
제가 주도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렷어요 그냥 지금잇는그대로를 느껴봅니다
엉덩이때문에 쪼여오는게 더 심한거같아요 여상위는 릴리한테 무조건입니다 꼭이요 ㅋㅋ 죽다살아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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