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나가기 싫은데

쉬는날 집에만 있기가 아쉬워서 

마사지나 받으러 압구정 근처 스파에 예약하고

차의 에어컨 풀로 돌리고 출발했다

도착해서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직원이 안내해주어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고

관리사로는 송선생님이 들어오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했네요

마사지를 시작 하시면서 전체적으로

한번 눌러주시면서 압체크를 꼼꼼하게 해 주십니다

적당하고 아주 시원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나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붙임성이 좋아서 그런지 소심한 저에게 다 맞춰주는게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기분좋고 느낌있게 잘받았습니다

노크하면서 지우 언니가 들어왔고 비제이는 소프트한편에 속하지만

오히려 존슨이는 더욱 탄력을 받아 단단해졌습니다.

핸플로 바꾸고 발사의 기운이 서서히 느껴졌고 얘기하니 입으로 퐁당

행복감과 짜릿함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시원한 가글로 서비스의 끝을 알렸습니다.

​마사지랑 서비스를 기분좋고 느낌있게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