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밤에 일하고 아침에 자는 저녁형인간입니다.

어쩌다보니 11시쯤 끝나서 너무 졸린데 잠은 안올꺼같고 몸은 나른해서

마사지를 찾게 되었내요 그래서 이시간에 마사지 잘하는 곳이 있나

사이트를 돌아보았더니 역삼팔팔스파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바로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바로 샤워실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나와서 룸으로 안내해주셔서 누워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거에요 9번이라하시더라구요???

이런데서 마사지잘할려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어후 좋아요 너무좋아 제가 허리가 좀않좋은데 그걸또 어떻게 아셔서

허리쪽을 잘풀어 주시는거에요 너무 시원한거 있죠 마사지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그 감동이 끝나고 혜리언니가 들어오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느낌이 있는데

요새 모모랜드라고 연우??? 인가 이사람이랑 많이 닮았더라구요??

그 연옌이 진짜 제취향인데 딱 이렇게 맞춰서 들어오다니

너무 좋네요ㅋㅋㅋ 진짜 좋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탈의를 해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B컵정도되는 가슴이 눈에 띄더라구요

저 몸매를 만저본다는거에 졸린것도 싹 사라지고 이제 흥분만이 남내요

너무 순식간이라 했던것도 기억이 안남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푹자고 저녁에 출근을 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