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탱크][희주]좁보에 빡쌘예약 태국 이효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수원탱크][희주]좁보에 빡쌘예약 태국 이효리

오리발내밀기 0 2018-08-09 19:35:21 1,040

예전에 한번 만나보려다 예약실패했던 희주씨 오늘은 달리려고 마음먹고


점심시간 일찍부터 미리 예약을 잡았어요


누구있나 프로필 훑어보다 생각나서 오늘은 희주씨로 정했네요


저녁먹고 널널한시간에 예약도했겠다 궁금해서 퇴근할때까지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더군요...


퇴근후 바로 인계동으로 날라와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여유치않아서 빠르게 끼니때우고


예약시간 다시 확인후 설렁설렁 올라갔습니다


업소이용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올라가서 노크를하고 문열리기까지 몇초가 전 제일 떨리더군요..ㅎㅎㅎ


콩닥콩닥하더니 문이 달칵 하고 열리고 인사나누고 샤워하기전 가볍게 담배한대 태우며


이것저것 얘기나눴습니다 전 한국말 어눌하게 영어단어 몇개와 섞어쓰는게 전 귀엽더라구요


담배한대태우고 씻으러 같이 들어가며 스캔하는데 


피부색이 건강한 구릿빛으로 아주 탱탱하니 맛있어보이네요


샤워BJ받는데 흡입력이 제법이네요 전립선이 빨리는느낌이었어요


씻고 나와서 애무받는데 바로 삼각애무로 신경을 건들여주네요


애무도 제법이고 똥까시까지.. 엔진 다 달궈졌으니 바로 꽂아야겠네요


장갑끼고 젤바르고 시작하는데 무릎이 살짝 아파보여서 


정자세와 뒤치기만 공략후 꽉꽉 장전된물총까지 발사했네요


피부도 탱탱한것같고 건강미 넘치고 좋은와꾸 찾는다면 다음에 또 올것같네요


나오면서 팁도 한장 쥐어주고 왔어요 전 만족합니다


다들 좋은하루 좋은즐달 하세요

와꾸따지시는 분 강추!!!

잘받아주던 마인드갑녀와 빳떼루좀 과격하게~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