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쏜다기에 시간없음에도 불구하고 1프로로 갑니다.

청아언냐 보러 갈시간입니다.

본적은 없지만 실장님이 추천 하시길래 !!

빛보다 빠르게 전광석화 처럼 하고 가려고 후딱투입.

간단하게 인사하면서 얼굴 몸매 스캔!!!!!

^.^; 괜찮습니다 총각 때 많이 갔었는데 ~~ 나쁘지 않아영

저기..청아언냐

미안한데 내가 연애 후딱하고 가야하거든 ~~

그러니까 바디 는패스 하고  연애만 하고 갈게 괜찮지 ?

"네 그러세여" 오빠 그럼 일단 샤워 하고 오자

"ok 그러자"

샤워후!

이불속으로 슝 !! 같이 들어가서

언니 애무 스킬 받아 보는데 다른곳에서 받았던 것 보다 잘합니다.

그리고 제 거기를 빨아 줍니다.. 잘해 줍니다. 하여 !

오래 끌꺼 없이 바로 콘돔 착용하고 삽입 !!

몇번 바운스 바운스 하니 입질이.. 옵니다..
 
안돼는데 안돼는데... 얼마 안되있다가 입질....

핡.... 콘돔안에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ㅜㅜ 오빠 낮가리나바여...
 
어... 그런게 없지 않아 있지.. 고생했어 청아언냐!
 
다음에 또와야겠다

오늘 제대로 못한거 다음에 시간 여유 있을때 하러 와야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