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하늘실장님이 평이 좋길래.. 저도한번 ..

도전 해보았습니다...

친구들 2명이랑.. 접선 했습니다..

차를 몰고 가야된다고 하니.. 친절히 문자로 업소 위치 주소를 보내주더라구요..

찾기 어려운 곳은 아니였습니다..

하늘실장님이랑 웨이터 까지  같이 나와 마중하더군요...

친절히 웨이타가 발렛파킹!! 우왕굳!!!...

다른 업소 찾아가면 알아서 주차하라고 하고 유료 주차장에 주차비까지..

손님이 내어야는데.. 여기 업소는 그런부분까지.. 신경쓰는거 같더군요..

초저녁인데..듣던 소문대로.. 분산하고 바뻐보였습니다...

웨이터 안내 받고.. 룸까지 ...걷는동안..복도를 걸쳐 가는데..
 
업소직원들이 친절히 인사를 몇번씩이나 하던지 휴.. 민망할정도 였습니다..

다른 업소보다 일딴 친절한 면에선.. 별5개 입니다..

룸배정받고... 친구들과 맥주 한잔씩..( 다들 하는거? ㅋㅋ 맥주한잔씩)

실장님 께서 들어 오셔서 죄송하다며... 앞에분들이 먼저 와있다고.. 15분 정도

기다려달라고 합니다..ㅠㅠ 저는 기다리는게 싫은지라... 친구들은 신이 나서 괜찮타며..

기다려보기로 하고 ...

노래하고 맥주 마시며.. 기다리는동안  웨이터가 수시로 들어와서는...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불러 달라고 합니다.. 역시 친절!!

15분정도 되니.. 언니 7명이 들어왔습니다.. 친구들 먼저 초이스 하고 저는 실장님 추천 받았습니다.

추천 받으면 내상 걱정은 안해도 되니...ㅎㅎ

친구팟들은.. 나이가 조금 있어보였습니다...  제팟은 25살이라고 합니다.. 띠동갑ㅎㅎ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한잔하는지라 술맛은 기똥차고.. 언니 무릅을 배게삼에 누워도 보고..

란제리 속에 손도 넣어보고 별짓을 다했습니다.. ㅎㅎ

언니가슴을 안주삼아 쪽쪽 ㅎㅎ 안주도 필요없이 술이 술술 들어가더군요..

평소 애주가라.. 주량이 많은데.. 오늘은 조금더 오바해서 먹었는데 취기가 전혀 없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즐겁게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버렸고...

언니들은 2차타임갈 준비..한다고 잠시자릴 비워 저희들끼리 상대팟 흉을 보면 히히덕 거리며.
.
기다리는동안...실장님 께서 친절이 양손에 숙취음료 들고 등장하였습니다..ㅎㅎ
 
기본컨셉은 2차타임이룸진행이라고 하구요 구장으로 가면 구장비가 추가되더라구요~

언니랑 야릇한시간 보내고 ㅎㅎ

너무 기분좋고 들떠있어.. 콧노래가 절로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 친구들 이랑

술자리가 오랜만이였고 .. 친구들 역시 만족하는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
습니다..

업소 자체적으로.. 서비스나 예의,친절이 영업 마인드인거 같았습니다...

언니 싸이즈를 떠나.. 고객입장에서 .. 무엇을 원하는지가.. 아는 업소였떤거 같습니다..

저희는 하늘실장님과 다음을 기약하고.. 근처에서 해장술한잔 더하구..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유흥 문화 보단... 좋은사람들고 좋은자리에서 기분좋은 술자리여서

즐달했던거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즐거운 자리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