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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가 빨고 핥아주니깐 싸기 좋네요 ! ! ! !

이마호뉘 0 2018-05-13 23:58:27 505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술 한잔하고 찾은 탐스파 !

한동안 자주 오긴했는데, 요즘 바뻐서 뜸했네요 ㅠㅠ

선정릉역 1번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오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실장님이 기억해주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샤워를 하는데 목욕탕과 시설이 같습니다. 사우나도 있구요.

일반적인 사우나에 있는 목욕탕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거기에 사우나시설도 한쪽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휴게실로 가서 대기를 좀 합니다. 

친구는 흡연실에 들어가서 담배를 태우네요. (전 금연 1달차~)

대기 이후 안내를 받고 마사지룸으로 입장

조금 기다리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30대 초중반 정도 슬림하고 뭔가 살짝 색기도 있어 보이는 관리사분이었습니다.

외모 때문에 처음엔 마사지 잘해주실까 했는데,

전체적으로 잘 만져주시고 압도 좋네요.

스웨디시 마사지도 좋고, 전립선 마사지도 좋습니다. 

마무리때는 대학생삘 이쁜 언니 들어와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막 그렇게 해주는데,

관리사분 손길이 너무 좋아서 이대로 발사해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안싸고 좀 버티니깐 방문이 열리고 이쁜 언니 들어옵니다.

외모만 놓고 보면 중상~상 급 정도의 언니입니다.

이름이 구름이라는 언니 !

15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발사하기 충분합니다.

(일단 관리사분이 꼴리게 만들었으니 가능한듯 싶지만 말이에요~)

일단 기본이 올탈입니다.

벗은 몸이 참 아름답습니다.

소유하고 싶어지는 몸입니다.

그리고는 가까이와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언니 혀놀림이 좋아서 금방 쌀 듯 신호옵니다.

입으로 좀 해주고 이후엔 손으로 흔들다가 다시 입으로 또 빨고 핥고, 이제는 쌀 때가 되었습니다.

언니에게 쌀 것 같다고 하고 입속에 발사해버렸네요.

언니가 해주는 청룡마무리 받고 나왔습니다.

친구도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싸버렸다는데, 술 한잔 하고 탐스파 오길 잘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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