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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정난 저의 물건 ◆◆ 규리 입으로 풀고 왔습니다 ◆◆

피파온라인 0 2018-05-14 11:19:33 482

어제 날씨도 좋고~
나들이라도 가고 싶은데,
..갈 데가 없네요.
혼자서 놀러 가기도 뭐하고
그래서!
탐스파를 찾았습니다
 
아주 기분좋은 곳이죠~
전문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와
아름다운 매니저의 화끈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죠
 
마사지 너무 시원해서 한번 맛보면 끊을 수가 없는 곳이고,
서비스 너무 화끈해서 한번 경험하면 두번 경험하게 만드는 그런 마성의 업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제도~
마찬가지로 질좋은 마사지와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관리사의 마사지 아주 훌륭합니다
역시나 시원하게 풀어주는 정도가 엑설런트였어요
거기에 스웨디시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로 흥분시켜놓고 끝내주는게 발정나게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규리 라는 언니 만났는데, 너무나도 이쁘고 마음에 들었죠~
이쁜데다가, 스킬도 좋고, 마인드까지 훌륭하니~
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언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발정난 저의 물건 제대로 빨아주니 안도감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흥분의 끝까지 간 다음,
규리언니 입안 가득 싸주고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탐스파 : 욕구해소 완전해결 

<가터벨트 인증샷>섹기발산 100% 인형녀[샤라]

앞타임 뒷타임 끝판왕들이 등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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