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할것도 없고 자취생인터에 빈둥빈둥대다가 심심해서

p2p사이트에서 야동을 보다가 서양화에 인형녀에 딱 꽂혀서

열심히 손양과 놀았는데도 진정이 되지 않네요


이럴땐 한번 가줘야겠죠? ㅋㅋ

인형녀를 보기위해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지금 바로 되는 아가씨중에

인형삘 나는분으로 맞춰달라고 부탁하여 샤라 예약을 잡고


약속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어디서 기다리나 싶었는데 마침 따로 예약이 없는상태라서

바로 된다고 하시네요~ 굿

실장님을 만나 계산을 치루고 안내받아 방안으로 들어가서 인사하는데

이 실장님 내맘을 너무 잘아시네 ㅎㅎ

싱크가 너무 좋아서 아랫도리가 벌써부터 미쳐 날뛰고 있네요 ㄷㄷ

솔직히 상위10프로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A급까진 무난한거 같습니다

얼핏 보면 이목구비가 강한듯 하지만 오밀조밀 모여있고 표정이 밝아서 

부드러움이 물씬 느껴져서 좋네요~

물론 가슴도 사이즈 괜찬고 몸매도 괜찬지만 일단 전 오늘 와꾸만 보고 온지라

이미 합격입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그녀와 침대로 가서 애무를 하며 천천히 그녀를 리드해나가니

그녀또한 흥분이 되는지 숨이 넘어가더군요

충분하다 생각되서 천천히 삽입을 하자 신음소리와 함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는데

색기발산 100프로입니다 정상체위로 폭풍같은 허리놀림으로 그녀를 기쁘게 해주었고

그녀또한 위로 올라타더니 방아를 찍으며 가뿐숨소리를 내뱉더군요

그렇게 열락의 시간이 지나고 절정에 이르러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작별의 키스를 해준후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