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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한실사@ 오빠가 해줘

정보사광 0 2018-08-08 22:00:47 816

 

8월 8일 지민.jpeg

 

 ① 방문일시 : 8월 8일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텐스파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픈한지 한달 반 정도 지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음 방문 부터 마음에 들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고 있네요 ㅎㅎ
관리사분들 총 6분정도 본 것 같은데 전부다 마사지를 잘하시고
각양각색의 매력이 있어서 따로 지명은 안해요 ~~~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하러 이동!
그리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 시작하네요 ~
아! 방에서는 흡연이 되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그래서인지 마사지 실이 깨끗하고 냄새 없이 쾌적하네요
요즘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지 허리부터 목까지 너무 아파서
집중공략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다리 마사지 때에 올라가서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풀어주시는데
역시 체중을 실어서 강도가 다르네요 엄청 시원했어요
끝날 때 쯤에는 수건을 아랫도리에 덮어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 은근슬쩍 이루어지는 터치와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확실한 전립선 자극이 엄청 좋아요
저를 달래줄 언니가 들어왔어요
이름은 지민이라고 하네요 ~
업소 느낌 나지 않는 일반인! 민삘 언니였어요
원피스 위로 보이는 가슴은 봉긋하니 얼른 벗겨 올라타고 싶었어요
삼각 애무와 BJ 후에 언니 눕히고 얼른 꼽아 버렸어요
그 와중에 피스톤 쪼임은 최상이었어요
리드하던 지민이를 눕히고 자세 바꾸어 발싸했어요!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를 끝냈네요 ㅎㅎ

얼굴첫째, 섹시함도첫째, 마인드도첫째 모든게최고

⭐⭐노팬티에스타킹까지벗겨버리기⭐⭐빵빵한 하트 엉덩이에 망사스타킹 속 질척한 영계 보x 뒤치기로 적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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