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풀리는 시원한 마사지에 그만 잠들어버림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온몸이 풀리는 시원한 마사지에 그만 잠들어버림

파란장미 0 2018-08-09 03:30:30 932

 



날이 너무 더운 나머지 마사지가 너무 땡겨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이라는 곳입니다.




간단한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다원은 주차장이 넓고 발렛하시는 분이 잇어 매우 편하더군요




스파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사우나 시설도 잘되어있고 안에서는 맥주도 팔고 있어 좋더군요.




사우나 싹하고 나와서 맥주 한잔 걸치고 있으니 직원이 마사지실로 안내합니다. 마사지실로 들어가면 입구에서 페이를 지불하게 되어있더군요.




마사지실안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면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관리사 치곤 어려보였습니다. 마사지 자체는 매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콕콕 찌르는 압도 아니고 그냥 느낌있게 부드러우면서 압이 있는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마사지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은근 야한게 돌돌이가 반응을 하더군요 ㅋ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세희라는 언니가 들어왓는데 완전 앳되고 어린데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을 풍기는 그런 외모였습니다.



자기는 여기가 처음이라며 부끄럽다는듯이 앵겨오는데 아주참 기가맥혔습니다 ㅋㅋ 시원하게 빼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다원 강추여 ^^

[수원-탱크][나은] 우유한컵 싸고왔어요

[챠밍] 하드하고 극강의 서비스 끝장판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