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 11시에 성유리실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편히 오라고 고맙게도 콜 택시 하나를 불러주더라고요.
가게에 도착하고 성유리실장과 인사하고나서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를 시작했네요
늦은 저녁 피크타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들 20명정도를 보고 골랐죠.
시은이라는 아가씨였는데 목소리 성격 완전 애교많고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글래머러스한
완전 제 스타일이였죠.
특히 립서비스를 해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도 거기가 움찔 하네요.
룸타임이 끝나고 모텔에서도 좋았습니다.
쪼임이 꽉 쪼이는게 장난아니더라고요.
신음소리도 진짜 같아서 여자친구와 하는거 같앴어요.
어쨌든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았습니다.
아가씨이름은 시은 몇번 더 지명으로 놀꺼 같애요.
진짜 잊지못할 하루였어요.
아직까지도 많이 기억이 남습니다.
애교섞인 목소리, 잘 받아주는 성격, 몸매, 오럴, 신음 소리, 쪼임
지금도 불끈불끈 죽겠습니다.
간만에 기분도 좋고 잘 놀다와서 후기 하나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