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서초 MC 스파
방문시기 : 5.11
매니저 : 지아
조금 이른 시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야간위주로 방문했었는데 주간에 가니 확실히 야간보다는 좀 여유가 있더군요
샤워하고 나와서 앉아있는데 사람이 많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고 엎드려있으니 준비 좀 하신 뒤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는 술 한잔 마시고 와서 받곤 했었는데 확실히 맨정신에 받는게 좋기는 좋습니다
마사지에도 집중할 수도 있고 몸도 좀 정상적일때 받으니 훨씬 좋았습니다
받는 와중 찜 마사지 받을 거냐고 물어보시기에 당연히 받는다고 했더니
나가서 찜 타올 가져오셔서 찜 마사지도 해줍니다
MC스파에서만 받을 수 있는 찜마사지... 정말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구요
찜마사지가 끝난 이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성기와 항문사이부터 시작해서 기둥까지 세심하게 만져주시는데 제 성기도 반응 제대로 합니다
마사지 이후에 매니저는 지아 언니가 들어옵니다
어딜가도 중상이상은 될 법한 얼굴에 아담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
뚱뚱하거나 통통하지도 않은 정말 보통의 몸매에 가슴이랑 엉덩이만 큽니다
원래도 MC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가 괜찮은 업장이라 어느정도는 믿고 가도 되는 편인데
지아 매니저는 뭐... 확실히 추천할만하네요
서비스도 수준급이었습니다
강렬한 애무와 BJ, 역립은 시간상 하지 않았지만 삽입도중 요구하니 가볍게 키스도 해줬습니다
체위변경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마무리까지 정말 잘 맞춰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덕분인지 조금 일찍 발사하긴 했지만 정말 한방울도 안 남기고 다 방출한 듯 하네요
뭐... 길게 얘기할 필요 없이 최고였습니다
※ 본 후기는 주관적으로 작성되어 다른 달리머들의 달림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