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을 맞이하는 바람직한 자세는 유흥과 사우나를 동시에 즐기는 다원스파~~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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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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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인데 몸도 뻐근하고 외롭고 해서 그런지
친구랑 몇번 갔었던 압구정 다원이 생각나더군요
친구한테 번호물어본다음에 전화해서 바로예약을 잡았습니다 ㅋㅋㅋ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다원으로 갔습니다
사우나에도착했는데 밥을안먹어서 식당에서 밥을먹고
사우나하러간다음에 무료로 세신까지받았습니다 ㅋㅋㅋ
마침세신하고싶었는데 무료이벤트한다해서 기분이좋았습니다 ㅋㅋㅋㅋ
개운하게 씻고 직원분안내받고 마사지받으러갔습니다
마사지침대에 누워있으니까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오셧는데
관리사분이 저는 아가씨인줄알았습니다 되게젊어가지고
놀랐습니다 마르고 청순하고 아무튼 미인이셨습니다
마사지받는내내 말도많이하고 좋았습니다
이쁘신분이 제몸을 마사지하고있다는 생각에 조금조금씩 발기될려고하는데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 해줄때 엄청 딱딱해졌습니다 ㅋㅋㅋㅋ
그때즘에 20대초반같이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생긴게 진짜귀엽게 생겼더라고요 서비스 시작할때 상의탈의를하는데
귀여운얼굴과는 다르게 몸매가정말잘빠져가지고 더흥분됬습니다 ㅋㅋㅋㅋ
애무를해주는데 애무실력도 수준급이고 진짜 애인처럼해줘가지고
얼마 못버티고 바로 사정해버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애인처럼 배웅해주고
이름물어보니까 웃으면서 세희라고하는데 다음에는 지명을해서 와봐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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