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술한잔 살짝 걸쳐주고 그냥 집으로 향하는 발검음이 무거워
전화 돌리는 도중 퍼스트에 안나를발견 바로 예약하고 달립니다
일단 전 몸매가 좋아보이면 다 좋으니까~!ㅋ
샤워하고 누워서 언니기다립니다
언니 똑똑 깜짝아! 바로 들어오네요~
환한 미소로 저를 반겨주는 착한 안나
드디어 서비스 시간~
안나가 절 눕히고 할짝할짝 빨아줍니다
제 꼬추는 이미 천장을 뚤을기세고 안나한테 꽂고 키스 부탁~
살포시살포시 슬금슬금 꽂아
피스톤 몇번 해주고 언니와 그상태로 키스를 나눕니다~
으흐~ 제 좇에 느껴지는 물컹함과 달콤한 키스를 하고 있다면 요긴 천국입니다
맛나게 입술 먹어주고 언니 가슴 주므르며 쿵짝쿵짝~
제 몸 일으키고 언니와 마주앉아 쿵짝쿵짝~
그 상태로 언니를 눕히고 제가 위에서 쿵짝쿵짝
제 몸만일으키고 언니 클리 살살 만지며
언니 구멍 구경하며 쿵짝쿵짝 벌써 신호가 ㅠ
참지 않고 안나가 이쁘게 생겼으니 그냥 시원하게 발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