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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해인+3] 움찔움찔..수준급 이상의 BJ

동탄샤넬실장 0 2018-05-13 18:45:44 512


① 업소명: 샤넬 


② 방문일시: 골든위크 연휴 때


③ 파트너명: 해인+3


④ 후기내용:

오렌지입니다 요새는 초여름이 사라진 듯한 느낌이에요


오늘부터 더워진다하는데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요

해인 매니져는 처음 접견인데 간단 후기 남겨 볼께요


처음에 문열어주는데 와꾸는 합격이었네요 첫인상부터 합격인데 

딱 그냥 한마디로는 ....  귀엽게 생긴 아담한 해인이
후기에서 본 거 같은데 예쁘장한 토끼상이구요 여신막 이런느낌은 아니구 귀엽고 이쁘장한

아담녀에요

제가 커피사서 갔는데 고맙다면서 안그래도 마시고 싶었는데 하면서 맛있게

꼴깍하는 모습이 귀엽고 또 받아도 감흥없는애들 많은데 

해인이는 말도 예쁘게 하네요

대충 하다가 양치하고 있는데 원피스같은거 벗고 들어와서 샤워 씻겨주는데

갑자기 밑으로 가서 오빠 잠깐만 하면서 선채로ㅎㅎㅎㅎ

당황스러우면서 의외의 서비스에 아찔한 듯 몸을 가누기가 어려울 정도로

잘해주네요

물기를 닦고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정리하고는 옆에 누워서 같이 얘기하다보니

해인이 입술을 맛있게 먹고 있네요 밑에가 불끈불끈 하는데 어느정도 되니

눈치챘는지 밑에 동생도 챙겨주는 해인이

시간도 상당하고 잘 해주네요 

밑에 메추리알 두개도 맛있게 냠냠냠 혀로 쓱싹쓱싹

따뜻했다가도 하 갑자기 지금 생각해도 생각나는데 이미 곧휴는 풀발기상태로 조르고 있는데

저도 제 사리사욕을 채워야하는지라 저도 해인이한테 애무를 해주다보니

어느새 봉지에 코를 박고는 한참을ㅎㅎㅎㅎㅎ

연휴때 푹쉬어서 그런지 둘이 달리는데 비축된 체력 탓인지 해인이의 애무탓인지

그날따라 회춘한듯 열정적이었네요

가뿐하게 발사하고는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⑤ 총평점수: 마인드 좋고 와꾸도 괜찮고 꿀휴가 
 

녹일듯한 그녀의 혀

즐달보증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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