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밥을 먹고 뭔가 아쉽더라구요 이 허전함을 채워주는 뭔가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생각난게 마사지!! 몸도 개운하게 받으러 가고싶어져서

친구가 추천해주는곳이 역삼팔팔스파라는 곳이더라구요?!

여기보니깐 마사지잘한다는 후기가 많아서 믿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실장님이 받으시는게 오우 친철하셔ㅋㅋㅋㅋ

제가 설명을 못알아듣는편인데 잘 알게끔 설명해주시고해서 바로찾아왔습니다

오시자마자 바로 물한잔주시는데 얼음까지 넣어주시더라고요

이런 사소한거 정말좋아요ㅋㅋㅋ 마시고 샤워하러갔다가

마사지룸으로 들어갔습니다 19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아 이분 정말 마사지잘하셔요~ 딱 제가원하는 마사지가 이런거였어요

전신에 피로가 싹가시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후 이건 피로회복수준이 아니라 쾌감까지 들더라고요 ㅋㅋㅋ

이렇게 마사지를 잘하는곳도 찾기 힘들꺼 같습니다.

그리고 대망에 영주언니가 들어왔는데!! 딱! 민삘느껴지고

글레머한 몸매가 눈에 띄더라고요. 진짜 글렘한거 좋아하시면

100퍼센트 만족하실꺼에요!! 제가 그런거 진짜좋아하거든요

탈의하시고 진짜 연인처럼 대해주시는게 감동 그자체 귓속말로 오빠해주는데

이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애무와 같이받으니깐 진짜 황홀해요ㅋㅋㅋ

애무가 끝나고 올라타시는데 위에서 흔들리는 C컵의 위엄은 진짜

꿈에나 나오던 그런장면 그렇게 황홀한 연애를 끝내고

집에가는 그길은 나른하면서도 만족하는 하루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