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마포W스파 주말에 친구와함께 다녀왔습니다
동네 친구에게 전화가 오고 간단하게 맥주나 하고 들어와야지 했다가
쇳불도 당긴김에 빼라고 했다고 마포W스파로 달렸습니다
맥주 간단하게 마신다고 마셨는데 마시다 보니 슬슬 물빼러 가고 싶어 지고
친구한테 혹시나 해서 가지 않겠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콜하기에 근처라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 전화해서 예약 하고 와서 조금 기달릴수도 있다고 했는데 당행히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뭐 기달려도 상관없지만 아무튼 친구랑 각각 방 안내 받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 마치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관리사분 먼저 들어 옵니다
인사 난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한순간에 온 몸이 쫘악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한참을 마사지 받다가 허리쪽 위주로 마사지 해달라고 해서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으니 꽤나 괜찮아지는게 역시 오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가 종점을 향해 가고 있자니 시간이 멈쳤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마지막엔 전립선까지 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분의 역할은 끝나고 매니저 언니랑 교대 이후 들어온 언니는 처음보닌 언니 였습니다
이름이 별이 라고 하는 언니 인데
키는 160초반정도 이고 몸매 좋고 가슴이 아주 훌륭한 언니 입니다
언니 들어와서 탈의 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희 몸 이곳 저곳을 핧아 가며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혀의 스킬이 정말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공략 햊는데 숨이 계속 가빠지는 순간의 연속입니다
애무 다 받은후에 장비 착용하고 언니와 하나가 되는 순간을 맞이 합니다
쪼임 훌륭 했습니다 즐길 만큼 즐기다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끝까지 끌어 안고 있어 주는 언니가 저를 행복의 끝으로 보내 버립니다
마무리 짓고 나오니까 친구도 나와서 기다리고 있고 나오는 길에 실장님이 잘받으셨냐고
물어 셔서 그냥 너무 좋았다고 애기 하고 나왔습니다
★별이 언니★
남자를 행복하게 해줄 줄 아는 언니 입니다 자꾸 보고 싶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