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리치 다녀왓습니다 ㅎㅎ
리치 오랜만에 가는거여서 그런가 매니저들이 개편되어있엇네요^^
프로필에 없는 아이를 한번 보실꺼냐고 물어보기에
리치는 예전부터 자주와서 검증된 업소라 그냥 믿고 알겟다햇습니다
살짝 거리가 있는곳에서 보면 와꾸는 거의 한국사람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가까이서 봣을때도 못생긴건 아닌거 같구요 
서툰 한국어로 인사하고 나서 바로 연애 시작햇습니다 
키스로 시작해 제 밑에 중요 부위까지 가서 딥하고 롱하게 빨아주더니
전 아무것도 안햇는데 신음을 내면서 저 보라고 아이컨택을 계속
하더군요...순간 순간 꼴릿해서 잡아 당기듯 언니를 끌어올려놓고
남자답게 키스를 하고 혀까지 넣엇어요 혀 넣고 젖가슴 빨면서 손은 봉지로 가고
봉지 문데다가 69까지 순식간에 해버렷습니다..저도 69하면서 빨아주고
언니도 69로 제꺼 빨아주는데 69자세에 뭔가 느껴지는게 있어서 흥분이 되엇어요
부비부비 살짝 해주면서 절 섹기 있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니만
준비 됏냐고 물어보네요...그래서 당연히 준비되엇지~~~~~!!라고 하니까
위에서 쿵떡 쿵떡을 신나게 합니다 지치고 힘들엇어도 사정 한번 하려고 진짜 노력한 흔적이..
방이 후끈 하고 둘다 서로 땀에 젖어서...ㅋㅋ 40분타임이엇는데 꽤 길더라구요
정상으로 플레이하다가 마무리 햇고 저도 힘들고 얘도 힘들어서 그냥 서로 껴안고 누워잇다가
남은 시간 보내고 퇴실하엿습니다 NF괜찮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