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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민삘나는 지나 매니저

qqwee1 0 2018-01-29 18:32:55 343


① 방문일시:  토요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모델


④ 지역명: 신천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휴게텔 경험담: 



토요일 날 오후 8시경에 다녀왓습니다.


지나 매니저를 접견햇엇고요 


처음 본 순간부터 엄청 민간인삘 많이 나는 언니라고 생각이 들어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행동이나 여러면에서 딱 그렇게 느껴졋구요
(서비스 하는거나 수줍어 하는거나....)


와꾸는 뭐 거의 프로필 대로 나옵니다. 피부톤만 솔직히 쫌 다르고 다른건 똑같아요


샤워를 같이 하는데 수줍게 샤워를 시켜줍니다 그래도 수줍은 손이 제 똥꼬로 들어와



깨끗이 씻겨주고 거기도 깨끗하게 닦아준뒤에 물기 닦고 앉아잇으니



무릎꿇고 발가락 사이에 있는 물기까지 수건으로 닦아주고 나서 위에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서비스는 서툰면이 많습니다 이것 때문에 더 제가 민간인 느낌이난다고 말씀드린거구요



이런일을 왜하지 라는 생각이...(절대 아가씨를 폄하하려는 말은 아닙니다.)



서비스가 서툴고 못하더라도 왠지 모를 설레임이랑 밀당같은게 느껴져서 더욱 흥분이 되더군요




서비스 후 역립에서는 반응이 살짝 나오긴하는데 인위적으로 가짜신음이란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거기를 펠라치오 할때는 지나는 그냥 입을 손으로 막고 잇습니다. 이런 반응이 더 섹스럽네요



그다음은 쿵떡 시간이 되서 쿵떡쿵떡 하다가 정상위 체위에서 사정이 느껴져 사정을 하엿고



오랜만에 민간인(그것도 이쁜) 언니와 한거같은 느낌이 들어 아주 좋앗습니다



민삘 나는 이쁜 언냐를 보고 싶으시면 지나를 보심 될꺼같고


육덕이나 서비스족분들은 만족 못하실 수도 있을껍니다 

에이스 역시~~~핑키가 에이스인듯!?

NF 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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