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핑키가 20여일 만에 에이스 재방문 해보는데 맨 처음 방문때 접견햇던 나미가 없네요


쪼임 좋은 언니여서 또 보고싶엇는데..없다고 해서 핑키로 접견햇엇습니다 오랜만에 달림이고 혼자 하는 위로는 안한지 꽤 오래돼서 전립선에 정자가

이빠이 차있어서 빨리 뺴주고자 핑키한테 빨리 가서 옷부터 벗고 샤워장에서부터 꼴릿하게 만지고 키스하고 햇어요ㅋㅋ발정난 개XX마냥

발정이 나서 그런지 샤워장에서부터 막 앵기고 그랫는데 핑키도 열정적으로 화답해줍니다 다행이었죠ㅋ샤워장에서도 BJ잠깐 해주고 꼬치에 엉덩이 문데주고

진짜 좋앗습니다 영화나 어디서 나올만한 스토리 전개가...ㄷㄷㄷㄷ; 샤워 다 끝나고 역립은 똥까씨까지 제대로 한번 해줍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뺨도 몇번 떄려보고 허벅지 꼬집어서 참아보기도 하고..별에별 방법으로 오래하고싶어서 막 행동을 취햇는데 제 행동이 웃겻는지

핑키가 제가 꼬집으니까 막 웃네요ㅋㅋㅋㅋㅋ그리고 눈치까고 바로 슬로우하고 부드럽게 섭스 해줫습니다

코팅 퇴자마자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고 퇴실햇는데 떡감 1등이네요..마인드야 뭐 거의 안되는 체위 없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매니저 엿어요.....

적절한 매너만 지켜가면서 연애 하시면 원하는걸 다 얻으 실 수 있을듯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