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월28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휴게텔 경험담:
일요일에도 역시 성업이더군요 강남의 티파니는
샤샤 1시간 30분 기다렷습니다.
거의 업소앞에서 전화드렷는데 이럴지 모르고 ㅜ
피시방으로 급히 피신해서 게임하다가 1시30분 후에 방문햇엇어요
마사지가 갑작스럽게 땡겨서 혹시 마사지 받고 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다음에는 꼭 미리 말씀 해주시라고 그러네요 다행히 이번에는
한명이 제 타임때 손님이 없어서 받앗습니다 ㅋ
티파니 마사지는 진짜 잘하더라구요. 이돈으로 이정도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고 또 가성비 개쩔더라구요 마사지사 덩치 좀 잇으셧는데 압이 대박입니다
그 다음 쇼타임 상대는 샤샤.
샤샤 보고 놀란가슴 연애때 지려버렷띠요.. 꼭지에서 부터 자지까지 그냥 흡입을 해버립니다
제 꼭지에서 우유 나오는줄알고 깜짝놀랏어요.. 모유수유 하는것처럼 그리고 샤샤가
제 젖먹는것처럼...꼭지 애무를 엄청 오래 해줍니다. 제 꼭지 완전 빨개지고ㅋ 그래도 빨리니 느낌은 좋아요
꼬치점 빨리고 나서 여상으로 부비부비 후 바로 넣고 흔들어줍니다 위아래 양옆으로ㅋ
EXID 위아래 안무처럼 허리 딱 잡고 돌리는데 좃더라구요ㅋㅋ쪼임도 여상에서 의외로 느껴지기도 해서 굿쟙이엇습니다 ㅋㅋ
뒷구멍까지(후배위입니다 오해하지마세여) 정복 하고 나서 뒤로 누운자세로 뒤에서 피스톤질 하다가
여기서 싸버렷습니다..빵디가 쫄깃하고 탱탱해서 느낌잇길래 이 자세에서 마무리 하기로 맘먹고 햇습니다 ㅎㅎ
와꾸는 거의 한국인 씽크 80이상 나오더군요 몸매도 슬림하고 해서.. 후기 토대로 추천을 드리면
와꾸,슬림족은 접견 하셔도됩니다~~~~~
그리고 후기는 제 주관적인 느낌이니 맹신하지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