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예약하기 ㅎ힘들어서 1주일이나 기다리다가

일요일 오픈시간에 맞춰서 전화 드려서 수빈이 예약하고 접견하기로 함

수빈이를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어서 뭘 좋아하는지 몰랏지만

따듯한 핫초코를 하나 사들고 들어가니 진짜 어린아이처럼 뛰면서 좋아하고 꼭 껴안아줌

팬티하고 브라만 입고 있엇는데 수빈이의 가슴이 몸에 닿을때마다 꼴릿햇음

춥다고 손도 잡아주고 햇는데 빨리 벗기고 싶은 마음뿐이엇음...그리고 E컵 정도 되는가슴이 진퉁인지

아니면 의젖인지 확인해 보고 싶엇는데 역시 참젖임...거의 애마부인급 ㅋㅋㅋ진짜 좋다

수위도 의외로 많앗엇음..거의다 되는거처럼 말해서 역립,키스 거의 빼는거 없이 다되서 신나게 햇습니다

45분 타임 진짜 부족합니다..성님들 무조건 B코스로 끊으세여 조루분들은 상관없는데 ㅎㅎ

물빨 하고 역립하는데만 20분 걸렷습니다 제가 역립충이라서 애무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걸 수도 잇지만

아무튼 전 부족햇습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하드하지는 않고요(제 기준에서) 그냥 적당히 하고 

오래 해주니 좋고요 그래도 몸매 하나만큼은 자기도 자부심 가지고 있는것처럼 괜찮더라구요~~~~!!!

다 끝내고 원래 샤워서비스도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샤워 시켜드릴까요??ㅎㅎ물어보길래

좋다고 하고  샤워 서비스 받은뒤에 퇴근햇습니다 ㅋㅋㅋE컵 좋네요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