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MC
④ 지역명: 서초
⑤ 파트너 이름: 이나
⑥ 건마 경험담:
문득 MC스파가 떠올라 실장님한테 전화겁니다
이나언니못보셨죠 ?? 얼른오세요 말듣고 바로 출동 !
샤워실 갔다가 방에가서 마사지 서비스로 시작합니다
30대중반쯤 되보이는 청순삘 관리사님한테 마사지받았는데 비비고 싶네요
탱글한 힙과 허벅다리의 탄력이 꼴릿한게 마음같아선 덮치고싶은 죽이는 관리사님이십니다
전립선마사지 받고나니 존슨빠따가 찔러도 피한방울 안날만큼 기립하네요
시원꼴릿한 마사지 받고 아가씨 기다리며 두근두근 !!
추천 매니저 이나 언니 드디어 만나봅니다
민삘의 섹기 죽이는 덮치고싶은 언니네요 그냥 애무하겠다고 쪽쪽 빨고있는 언니를 덮쳐버렸네요
엉덩이 쪼물쪼물 만지면서 가슴 빨다가 다시 누워 비제이 받아봅니다
적당히 침 머금고 맛있고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머리 찰랑 넘기고 빨아주는데 옆모습이 너무 섹시합니다
몸매도 탄력이 좋아 자꾸만 만지고 싶어서 꼭지랑 가슴이랑 계속 만졌네요
올라타서 여상으로 삽입연애로 불태웁니다
거의 뺐다가 안쪽 깊이까지 강하게 내려찍구요
처음보는 스킬인데 빙빙돌리면서 뺐다가 넣었다가 하네요
후배위로 자세잡고 진공청소기 흡입력으로 쪼아버리기까지 하니 못참고 시원하게 발싸 !!
마무리하고 좀 아쉬워하니 끌어안고 토닥여주네요 마인드도 좋습니다
20분이 너무짧게 느껴지네요 ㅠㅠ 하루종일 같이 있어보고싶은 죽이는언니 확실하네요
최소한 일주일치는 싼거같아요 폭풍즐달 해준 언니한테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