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창하게 집에만 드러누워 있으니 나무늘보가 되어가네요 -_-
이건 아니다 싶어 부랴부랴 준비해서 달리러 나갑니다
가보려고 마음먹어둔 Z스파로 갔답니다 !
구비된 서비스시설좀 이용하고 마사지 실로 이동 ~
섹시스타일에 관리사님한테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으로 전투준비완료 !
쿠퍼액은 이미 조금씩 흘러나오고 관리사님 손맛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네요 ~~
힘이 빠지기전 굿타이밍에 언니 입장하는데 이름은 민서라 들었어요
착해보이는 인상인데 밤에 되게 잘할거같은 그런느낌 ?? 아무튼 와꾸 대만족 !!
이언니 진짜 대박이네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으뜸이네요 !
농염한 자세로 애무 척척 해주다 비제이 하면서 아이컨택 기본 !!
전혀 안그럴거 같아 보이는 분이 섹드립까지 치네요
생각하던거랑 반대이미지라 그런지 빨아줄까 라고 묻는말이 엄청 꼴릿하게 들리네요
외모 와꾸 마인드 다갖춘 대박언니에요 !
비제이 하면서 쪼끔싼거같은데 모른척해준건지 몰라도 참기진짜힘듭니다
떡치려고 넣어보니 끈적하고 뜨뜻한 액체가 서로한테 묻어서 질척이는 느낌 너무좋구요
팡팡 말타기도 잘타고 서양급 엉덩이치기로 제가 당하는 느낌까지 나네요
이런분한테 참기는 힘들거같아요 진짜루
속상하지만 5분조금 넘어버틴거같은데 힘풀리면서 많이도 발싸했네요
장비끝이 몽통해질정도 였으니까요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쾌락을 맛보고 왔습니다
행복한 마음안고 돌아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