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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은 꼬무륵....토끼

조조할인고고 0 2018-05-13 00:49:42 473

요 며칠 야근을 해서인지 컨디션도 안좋고 몸도 뻐근하고

 

 

몸도 풀고 다른것도 풀겸

 

 

점심시간에 다원에 전화 넣었습니다

 

 

오후 외근시간에 짬내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아직 낮이라 그런지 바쁘진 않네요

 

 

바로 사우나하고 들어갔습니다.

 

 

관리사 들어와서 마사지 받는데 나름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생각보다 밟아주는게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도 묘한 맛이 있고 막힌 혈을 뚫어주는 느낌이랄까?

 

 

전립선 한참 하고 있는데 노크소리 들리면서 매니저분 들어옵니다.

 

 

와 일단 첨에 가슴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네요

 

 

멜론 두개가 똭! 달려있는데 예술입니다 ㅋㅋㅋ

 

 

관리사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애무실력이 좋네요

 

 

꼭지부터 쓰윽 내려가서 비제이하려는데 그 모슴이 너무 꼴릿하네요

 

 

비제이를 받으면서 제 동생을 빨고있는 정원에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술을안마셔서인지 너무 흥분을 해서 인지 금방 사정하고

 

 

청룡까지 타고 나왔습니다 즐달 인정합니다!!

 

 

또 와야겠네요 ㅎㅎ 스킬이 쩝니다 정원 추천할게요 

█▀█⭐❤구장실사❤⭐█▀█ 파워풀하고 부드러우면서 꽉꽉쪼여주는데 진짜 보통이랑 다른느낌..

엄지척♪~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싶당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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