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길 날씨도 습하고 저녁약속이 파토나서 시청근처에서 멍하니 있다가
그래도 시청까지 나온김에 휴게텔에서 한번 하고가야겠다 싶어서
공원에 앉아서 프로필 구경했네요ㅋㅋ 탱크에 문의전화겸 한번 해봤는데
희주씨가 눈에 띄었었는데 예약이 차있을까 했는데 해가 떠있을때라 그런지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알려주신곳으로 갔습니다
시간 안맞으면 애매해져서 다시 돌아가야했는데 천만다행이네요~~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니 완전 내스타일~~ 눈빛이 정말 섹을 부르는 눈빛이네요
몸매도 잘빠지고 운동했었나 탄력도 제법이네요
찰지게 한번 놀아볼수 있겠네요~~!!
걸어와서 그런지 후딱 샤워하면서 똘똘이좀 빨리고(?) 침대로 씩씩하게 입장합니다..
애무를 길게받으면 빨리 싸버리는편이라 가볍게 무슨맛인지 정도만 보여주고
바로 시작하는데 아... 힘줘서 똘똘이 넣고 좀 흔들다 페이스조절하려고 천천히 하는데
봉지로 똘똘이 물어버리네요~~ 괄약근힘이 좋은친구네요^^
시간이 넉넉치 않아 짧은코스로 와서 시간적 압박감이 쪼금 있었는데
충분히 즐기고 사정하고 가기 좋네요! 굳굳
개인적으로 휴게텔은 저의 활력소인듯 합니다~
물한번 시원하게 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