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봇이로 파운딩 해주던 채아언니 끌어안으며 마무으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꽃봇이로 파운딩 해주던 채아언니 끌어안으며 마무으리

존넨쉬룸 0 2018-01-29 11:43:36 302



예약 잡고 텐스파로 향합니다 예약한 시간이랑 가는 시간이랑 비슷해서 다행이었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시원시원하니 관리사님께서 잘 눌러주시고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즐거운 대화도 잘 나누고요


슈얼과 전립선 해주실때는 섹드립도 날려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손길이 어쩜 그렇게도 부드러우시면서 흥분을 최조고 시키다니..


쿠퍼액도 쿠퍼액이지만 진짜 발싸 할뻔 할때쯤에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아가씨는 채아씨라고 소개를 하면서 가볍게 인사를 주고받으며 관리사님께서는 퇴실하셨습니다.


퇴실과 동시에 채아씨는 바로 옷부터 벗으시네요 다 벗으시고 아이컨택을 했는데 와.. 예뻐요..


되게 평범하게 생겼는데 이쁘다라는 모순된 말이지만 이말이 정답이에요.


성형필도 하나도 없고 길가다가 보면 돌아볼만큼 이뻣네요


몸매는 슬림하니 가슴크기도 적당한게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에서 다리까지의 라인이 매끄럽네요


채아씨 수줍어 하더니 서비스 들어올땐 급 변신합니다..


화나있는 물건을 진짜 흡입하려고 여기저기 애무해주시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저도 역립을 좀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 부터 쭉쭉 빨아재꼇네요 원래 역립 잘 안받아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좀더 열심히 해주고는 채아씨가 오빠 미칠거 같아 빨리 하자


하면서 콘 씌어주시네요. 콘돔씌어주시고는 그대로 올라타십니다.


올라타시고 미친듯이 앞뒤로 좌우로 흔들어주십니다.


오빠오빠 소리와 신음소리는 갈수록 커지면서 엄청난 펌핑질을 해주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저도 밑에 깔려서 마지막에 끌어당기면서 안아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라면에 공기밥 한사바리 하고 집에와서 후기 작성합니다 ㅎㅎ

@무보정실사@쌔끈한 몸매, 애인모드 죽이는 세정이 후기

★☆★라인예술 몸매끝판왕 다온 <실사첨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