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1004에 대한 기대가 높은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는터라
저도 검증차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ㅋㅋ 저도 남자인지라 ㅋㅋ
금요일에 회사 부장님과 한잔을 하고 모시고 갔죠 ㅋ
저혼자 죽긴싫어서 ㅋㅋ
원래 아는 곳은 아니였지만!!! 보미플필을 보니 완전 땡기더군요!!
암튼!!! 예약을하고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 가서
보미언니를 만났는데.
오옷 괜찮네~ 이생각 빡!!
키도 길쭉길쭉 하고 가슴도 대왕수박두개가 달려있는기분이네요 ㅋㅋ
바로 제가 원하는 싸이즈~~ ㅋㅋ
보미언니와 달아오른 기분에 바로 서비스를 들어갑니다 ㅋ
보미언니 나이가 어린데 애무가 상당하네요
얼굴만 귀여운줄 알았더니 BJ와 애무가 굿굿이네요~
떡감도 좋고 아주~ 반응까지 상당합니다!!!
보미언니와의 즐거운 서비스가 끝난후~
대만족입니다 이번이 처음으로 온 곳이지만 종종 생각이 날거같습니다
아직은 한번밖에 안간 가게이지만
앞으로 여러번 이용하려구용 ㅋㅋ
저에겐 잊지못할 달림이였습니다^^
나와서 부장님한테 칭찬을 받았네요 ㅋㅋ
이런 좋은곳을 너만알고있냐고,,,
"부장님 저도 오늘 처음이에요 하하"
다음에 또 방문할때 같이가자더군요,, 이렇게 또 회사생활이 풀리는건가요~?
다들 이런 좋은곳은 직장 상사님과 오시면 이쁨을 받을 수 있어요~!!